CrystalDiskInfo 개발자가 말하는 사랑받는 소프트웨어란?

CrystalDiskInfo 개발자인 hiyohiyo씨의 ‘ユーザーに愛されるソフトを作りたい!!’ 를 번역해 보았습니다.
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은 CrystalDiskInfo를 만든 동기였습니다.
1.어떤 연말의 어느 날  “달의 공주님이 홈스테이” 라는 설정의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(수수께끼
2.가장 좋은 곳에서 동영상이 끝!
3.부리나케 PS2판을 사러 달려라!
4.연말 연시를 모에하며 지내자!!
5.디스크 정보 도구를 만들자!!

이 무슨…

37번 슬라이드의 스이쇼 시즈쿠 프로듀스 과정에서 가장 의식한 점(굉장히 잘 해야 한다)에서는 고개가 자연히 끄덕여지더군요.
요즘에도 시즈쿠 에디션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(이건 트위터에서 hiyohiyo씨가 유감을 표하기도 했죠) 의외로 신경 쓴 부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.

40번 슬라이드에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“사랑받는 소프트웨어”가 나왔던 MS의 원 글은 “위대한 UX를 어떻게 설계하는가?“로 바뀌었습니다.
사실 40번 슬라이드부터 43번 슬라이드까지가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, 전체 슬라이드를 보면서 hiyohiyo님의 16년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.
hiyohiyo님이 가진 비범한 취향으로 인해 보는 내내 지루하지는 않을 겁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